거대 장치 속, 사고 위험을 막다
고도화시설 장치 내부에서 상·하부의 작업이 겹치면 낙하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자체 개발한 장치 내부 입조 현황 실시간 관리 App으로
디지털·AI로 다시 쓴
여수공장 TURNAROUND 2026.
9개 공정을 멈추고 다시 깨우는 대정비작업.
약 2,000억원을 투입해 약 60일간 9개 공정에 대한 상반기 대정비작업을 수행했습니다.
DAX 전략을 토대로 일하는 방식(WoW, Way of Working)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디지털·AI 기술 적용으로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장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정유·석유화학 같은 제조업에서 디지털·AI의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운영 방식과 경쟁력의 근간을 바꾸는 변화입니다. 이번 GS칼텍스의 TA는 그 변화를 작업 계획 수립부터 현장 운영,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에 접목해,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고도화시설 장치 내부에서 상·하부의 작업이 겹치면 낙하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자체 개발한 장치 내부 입조 현황 실시간 관리 App으로
단일공장 기준 세계 4위 규모의 GS칼텍스 여수공장에는 전 공정에 수많은 밸브(MOV)가 분포해 있어, 위치 파악에만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GS칼텍스는 구글어스와 3D 모델 기반 ‘MOVision’ 앱을 개발하여, 밸브 위치를 구글 어스 지도에 표시하고 상세 정보를 3D로 제공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색이 바뀌는 기능도 적용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히터 내부 구조 특성상 접근이 불가한 청소 사각지대가 존재하여 외부 이물질이 쌓이며 열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GS칼텍스는 글로벌 기업들이 적용했던 클리닝 로봇을 적극 도용하여, 청소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빈틈없이 청소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효율을 되살리고,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를 이뤄냈습니다.
고위험 작업 구간에서는 서로 다른 위험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GS칼텍스가 새롭게 도입한 다중 위험 판별 AI CCTV가 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 걸고리, 중장비 접근까지 동시에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1개의 위험 요소만 확인하던 AI CCTV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현장의 경험과 디지털·AI 기술이 결합해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DAX 전략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겠습니다.”허세홍 ·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